어제방문한 따끈한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
어제 새벽 1시인가쯔음에 방문했는데 프로필 보고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있어서 예약하고 갑니다. 이름은 안나매니져~ 물론 프로필 사진과 100% 매칭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꽤 이쁠거 같아서 초이스 했습니다. 실제로 보니 80% 매치 됩니다. 흡사 아이돌 느낌도 나는게 ㅎㅎ? 상큼 아이돌 삘이 조금 나는데 제 느낌에는 안나매니져 가 아주 맘애들더군요 ㅎㅎ 아이돌보다더 괜찮은거같기도하고 ㅎㅎ? 대체적으로 빼는 거 없이 순종적이고 약간은 어색해하는 느낌이 있습니다. 제일 좋았던건 삽입을 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쫀쫀한 느낌이었습니다. cd를 끼고 했는데도 이 정도인데 빼고 하면 장난 아닐거 같습니다. 순간 뺄까 했는데 기본 매너는 지켜야 하기에 꾹 참았네요.. 가슴은 처짐없이 자연산 폭유네요 아주살짝 처진건 자연산의 특유의 아주약간 처진거라 이건 어쩔수없더군요 그래도 정말 이쁜 바스트!!!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좋은 바디입니다. 키도 적당하고 날씬해요.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. 여태까지 본 태국녀중에선 얼굴은그래도 제스타일이고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되게 매력적인느낌도 강렬하고요 와꾸랑 몸매가 정말 잘어우러진듯합니다 ㅎㅎ |